오늘의 VC뉴스
번호 |
제목 |
등록일 |
534 |
[VC 바이오투자 열전] `기술력 1위` 기업 골라 5년이상 함께 키워요 |
2017-01-18 |
533 |
증권사 너도나도 줄 선 '신기사'…매력 뭐기에 |
2017-01-18 |
532 |
야놀자·쏘카 등 O2O기업 적자 늪..엑시트 '난항' |
2017-01-18 |
531 |
생활편의 O2O 기업들에 VC 러브콜 '쇄도' |
2017-01-18 |
530 |
"벤처 열기 잇는다" 3.5조 벤처펀드 조성 |
2017-01-18 |
529 |
갈길 먼 환경산업펀드…투자기구 딜레마 |
2017-01-17 |
528 |
LB인베스트 "5개 핵심섹터 투자역량 강화" |
2017-01-17 |
527 |
한·미 VC 협업으로 '홈런타자' 키운다 |
2017-01-17 |
526 |
KIF, 1000억 이상 출자 '팔로우온' 힘 싣는다 |
2017-01-17 |
525 |
원익투자 김기식 공동대표, 입사 50일만에 퇴사 |
2017-01-17 |
524 |
"벤처·중기 글로벌 경쟁력 강화 힘 쏟아야" |
2017-01-17 |
523 |
창투사·벤처펀드·사립학교도 IPO시 기관으로 참여 |
2017-01-16 |
522 |
모험자본시장, 자생력 확보가 먼저다 |
2017-01-16 |
521 |
[단독]벤처업계 이끌 ‘4대 수장’ 사실상 모두 확정 |
2017-01-16 |
520 |
착한텔레콤, 중고폰 업계 최초 벤처캐피탈 투자 유치 |
2017-01-13 |
519 |
농금원, 올해 출자 규모 700억 '윤곽' |
2017-01-13 |
518 |
3차 성장전략 M&A펀드 '흥행' 기대 |
2017-01-13 |
517 |
미래에셋벤처, 증권사 신탁자금 운용...배경은 |
2017-01-13 |
516 |
딜던창업투자, 창투사 라이선스 반납 |
2017-01-13 |
515 |
'수제 맥주' VC 투자처 부상…세대 교체 바람 |
2017-01-13 |
514 |
파트너스인베스트, 바이오 투자역량 강화 |
2017-01-13 |
513 |
초기 전문 VC, '바이오'보다 'ICT+게임' |
2017-01-12 |
512 |
이앤인베스트, '정다운' 투자원금 회수 |
2017-01-12 |
511 |
지엠비인베스트, 300억 신기술조합 결성 |
2017-01-12 |
510 |
신성호 IBK투자증권 사장 "벤처캐피털 부문에 역량 집중…중소기업 맞춤형 IB... |
2017-01-12 |
509 |
투자 속도 올리는 '더벤처스', 과거 포트폴리오 주목 |
2017-01-12 |
508 |
벤처업계서 'O2O 거품론'이 나오는 까닭 |
2017-01-11 |
507 |
‘코넥스→코스닥 전학생’ 중 우등생은 누구? |
2017-01-11 |
506 |
VC 출자기관의 초라한 성적표…경쟁률 '0' 등장 |
2017-01-11 |
505 |
김윤종 농금원장, 첫 행보 '농식품펀드 조율' |
2017-01-11 |
504 |
군공, 블라인드펀드 VC 출자 2차 PT 진행 |
2017-01-11 |
503 |
벤처캐피탈, 새내기 벤처 투자 늘렸다 |
2017-01-11 |
502 |
한국벤처투자, 엔젤투자 지원방식 변화주나 |
2017-01-10 |
501 |
모태펀드, 운용인력 변경시 심사역도 제재한다 |
2017-01-10 |
500 |
작년 한 해 투자 받은 여성 창업 기업은 총 16개사, 450억 원 규모 |
2017-01-10 |
499 |
IMM인베스트, 에코매니지먼트 인수 완료 |
2017-01-10 |
498 |
베트남에 눈돌리는 벤처캐피털 |
2017-01-10 |
497 |
네오플럭스 CES 출동…글로벌 트렌드 엿보기 |
2017-01-10 |
496 |
[벤처 人사이트] “돈 버는 잠금화면으로 ‘2030 女心’ 열었죠” |
2017-01-10 |
495 |
미리보는 VC펀딩 대전…'LB•메디치•인터베스트' 주목 |
2017-01-09 |
494 |
한국벤처투자, 엔젤투자 지원방식 변화주나 |
2017-01-09 |
493 |
[산업은행 조승현 창조금융부문 부행장] “올해 300개 벤처 스타트업 투자유... |
2017-01-09 |
492 |
지난해 게임투자 30% 급감..투자•유치 모두 `양극화` |
2017-01-09 |
491 |
문화콘텐츠펀드에도 한한령 불똥 |
2017-01-09 |
490 |
성장금융, 올해 9400억 신규 펀드 조성 |
2017-01-09 |
489 |
신기술창업 먼저 투자유치 문 두드려야 |
2017-01-09 |
488 |
신탁형 벤처펀드의 순기능 |
2017-01-09 |
487 |
세컨더리 펀드 활황…주요 LP 관심 '집중' |
2017-01-09 |
486 |
VC 출자기관의 초라한 성적표…경쟁률 '0' 등장 |
2017-01-09 |
485 |
해외건설 수주 도울 벤처펀드 나온다 |
2017-01-06 |
484 |
벤처 투자 외치면서.. 올해 모태펀드 예산 '쥐꼬리' |
2017-01-06 |
483 |
대기업계열 CVC, 2016년 벤처투자 성적표는? |
2017-01-06 |
482 |
VC, KIF펀드 선호 '여전'···평균 경쟁률 4.75대 1 |
2017-01-06 |
481 |
LLC형 VC, 프리미어 '으뜸'...맏형 존재감 과시 |
2017-01-06 |
480 |
펀딩 확대속 공룡 벤처조합 '급증' |
2017-01-06 |
479 |
초기투자 전문 벤처캐피탈 '춘추전국시대' |
2017-01-06 |
478 |
[CES 2017] 5대 트렌드, 기술력 증명서 상업화로 이동 |
2017-01-05 |
477 |
현대그룹 창투사 설립 추진, 베인앤컴퍼니가 제안 |
2017-01-05 |
476 |
풍성한 벤처출자, 주요 LP 12곳서 1.7조 약정 |
2017-01-05 |
475 |
쏠레어인베스트, 콘텐츠 펀드 결성 무산 |
2017-01-05 |
474 |
우후죽순 세컨더리 펀드, 회수시장 변화도 이끌까 |
2017-01-04 |
473 |
[신년기획] 벤처계 어른에게 2017년 창업 생태계를 묻다. |
2017-01-04 |
472 |
'벤처 큰손'으로 뜨는 네이버…7000억 투자 '시동' |
2017-01-04 |
471 |
LP지분 세컨더리펀드 시대, '거래 룰' 바뀐다 |
2017-01-04 |
470 |
밸런스히어로 "인도 핀테크 시장의 리딩기업 목표" |
2017-01-04 |
469 |
원익투자, 김동수·김기열 각각 부사장·이사 승진 |
2017-01-04 |
468 |
창업·벤처전문 PEF, 창투사가 배제된 배경은 |
2017-01-04 |
467 |
[기고]벤처투자시장 지속 성장.. 2017년 보면 안다 |
2017-01-03 |
466 |
일몰 앞둔 벤처특별법, 새해 소원 ‘일원화’ 이룰까 |
2017-01-03 |
465 |
스타트업 제조기 VC "10년후 이런 기업이 대박" |
2017-01-03 |
464 |
창업·벤처전문PEF, 창업투자 '새물결'될까 |
2017-01-03 |
463 |
O2O·위성·AR·VR… 해외시장 맛들인 벤처캐피탈 |
2017-01-03 |
462 |
창투사, 조건부 수요예측 참여 가능 |
2017-01-03 |
461 |
돈줄 죄는 LP, 벤처 생태계 울리는 '우울한 노래' |
2017-01-03 |
460 |
[신년사] 이용성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"발전적 투자생태계 조성 과제" |
2017-01-03 |
459 |
[해설]벤처전문 PEF 투자사 법인세 공제...증권거래세도 면제 |
2017-01-02 |
458 |
[2017신년사] 주영섭 중소기업청 청장 |
2017-01-02 |
457 |
코넥스 시장규모 '쑥쑥'…신규상장·자금조달 역대 최고 |
2017-01-02 |
456 |
신기술금융사, 2016년 총투자액 5700억 |
2017-01-02 |
455 |
(시론)4차 산업혁명이 성공하기 위한 조건 |
2017-01-02 |
454 |
벤처조합 결성액 2.7조 '사상 최대' |
2017-01-02 |
453 |
벤처투자 2년 연속 2조 돌파…한투파 독주 '여전' |
2017-01-02 |
452 |
요즈마그룹, 한국 바이오벤처에 투자 |
2016-12-29 |
451 |
[사설] 벤처가 만든 일자리 삼성전자 7배 |
2016-12-29 |
450 |
네오플럭스, 650억 LP지분 세컨더리펀드 결성 |
2016-12-29 |
449 |
미래에셋벤처투자, 첫 신탁펀드 140억 결성 |
2016-12-29 |
448 |
[2016 회고] 올해 스타트업 투자유치 1조 넘어 … 2015년보다 19% 증가 |
2016-12-29 |
447 |
“새 수익원 찾자” 증권사들, 신기술금융 진출 활발 |
2016-12-29 |
446 |
産銀, 1200억원 글로벌파트너쉽펀드 3호 결성 |
2016-12-29 |
445 |
소프트뱅크벤처스, 떠나는 심사역 늘어난 이유는 |
2016-12-29 |
444 |
바이오벤처 투자 명암…수익률 압도·스타트업 빈곤 |
2016-12-28 |
443 |
정부 주도 창업지원은 한계…벤처캐피털 활용 `떡잎` 골라야 |
2016-12-28 |
442 |
자본硏 연구가 환경펀드에 주는 시사점 |
2016-12-28 |
441 |
천창민 자본시장연구원 금융법제팀장..크라우드펀딩 성공 100호 기업 출현의 ... |
2016-12-28 |
440 |
도전의식·열정 없는 창업좀비들 걸러내야 |
2016-12-28 |
439 |
새내기 벤처캐피털株, 나란히 '好好' |
2016-12-28 |
438 |
벤처창업이 꽤 늘고 있다는 한줄기 희소식 |
2016-12-27 |
437 |
한국투자, 대신 등 대형 증권사 벤처 투자 관심...신기술금융 참여는 '시들' |
2016-12-27 |
436 |
IMM인베스트, KIF조합 투자 '가속도' |
2016-12-27 |
435 |
벤처펀드 출구전략 꼬이네…IPO 지연에 수익률 적신호 |
2016-12-27 |